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설명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와 가설 등에 따르면 일부 연구에서 2.5페타바이트(PB) 정도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하 흔히 접하는 GB로 변환 시 250만 기가바이트(GB)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 이는 가설일 뿐입니다.
실제 뇌의 물리적 구조와 신경세포 간의 연결 방식은 기억 용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저장매체에 기록을 하듯, 기억은 단순히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든 정보를 영구적으로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의 한계는 저장공간이 아니라 다운로드 속도에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즉,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의 속도가 뇌가 읽는 속도를 웃도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인간 뇌의 기억 용량은 엄청나게 크지만, 물리적, 생리적 요인에 의해 말씀하신대 무한대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