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개월 된 아들이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변을 보네요. 기저귀을 땔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도 기저귀를 차다보니 어린이집에도 기저귀를 보내야 하고 밤에 자다가도 응가를 하려고 하면 기저귀를 차니 불편하네요
안녕하세요. 튼튼한멧새106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불편함도 많코
아기랑 변기랑. 친하게 해주세요
시트도 따듯하게 혼자 스스로 올라갈. 수 있게
발판도 만들어 주세요 발이 공중에 뜨는것 보다
안정적으로 편하게 안게 해두세요
그리고 배변하는 모습(더럽다 생각하지 마시고)을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되지 않을까해요
저는 딸둘의 월경 위생관념을 특별히 가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알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