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의 둘째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의 경우에는 36개월 정도에 기저귀를 땐거 같은데 아직도 못때거 있으니 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때 했던 방법을 같이 사용해보셔도 무관할수있습니다
아이에 따라서 기저귀를 때는 시기가 다를수있습니다
기존의 방법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면 너무 조급함 없이 천천히 실행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강제적인 느낌이 들면 아이의 고집과 부딪칠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놀이하듯이 기저귀 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보다 낮에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며 무조건 변기에 앉히려 하기보다는 놀이로 시작해보세요
영상매체나 관련 유아책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떠한 부분을 어려워하나요??
변기에 앉는 자체를 어려워하는지
용변이 마려우면 기저귀를 찾는지
이부분을 자세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변의를 스스로 표현하는 시기에
자연스럽게
변기에서 용변을 볼수있도록
훈련을 시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변기와 친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변기에 앉아서 대소변을 본다면 칭찬과 더불어
포상 등을 해주셔서 스스로 변기와 가깝고 거부감이
없도록 교육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변기와 친해지게 만드셔야 할 것 같아요.
요즈음엔 아기 변기가 케릭터 모양의 변기도 나오고, 물 소리가 나오는 변기도 있으니, 아이가 좋아할 만한 변기를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변기에 아기 사진도 붙여 놓고, 이름도 붙여 놓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