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창문구사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 있는 인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구점이다. 1945년부터 문을 연 문구점이 현재의 자리로 옮긴 것은 1974년의 일이다. 남창문구사는 현재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남창문구사는 충주 출신의 임창용이 부평 시장에서 처음에는 화장품을 파는 것으로 시작하여 조그만 가게를 마련하면서 잡화에 문구를 팔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974년 현재의 자리에 정착하면서 문구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문구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