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회사가 힘든데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경기가 좋지 않아 다니고 있는 회사의 경영 사정이 좋지 않은데요
월급도 밀리고 있는데 다른 곳으로 이직을 생각해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월급이 밀릴정도면 많이 심각 한것같습니다. 회사에 알리지말고 우선 다른 일자리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고 월급은 다 받고 그만두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회사를 이직하는 이유가 연봉이고, 회사의 비젼, 본인의 성장 가능성인데 질문자님의 경우는 이 세가지 모두에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이직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요즘 모든 회사가 힘듭니다 채용도 잘 안 하고요~ 경기 좋을 때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견뎌보시고 더 열심히 하세요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회사 사정이 안좋은걸로 보이는데 서둘러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언제 문을 닫아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경기가 좋지 않는데 이직을 한다. 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것은 다 마찬가지 입니다. 즉, 다른 곳으로 옮겨도 이득이 될게 없으니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 계속 다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난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기에 직장이 잘 구해진다 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청년실업률이 높습니다.취업의 문턱도 높구요. 지금 당장 일을 관둔다면 이직할 자리는 쉽게 찾을 수 없다라는 것을 인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밀린 월급 부분은 회사담당자와 대화로 잘 풀어나가셨으면 합니다. 대화로 풀어지지 않으면 노동청에 신고하셔서 원만한 합의를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회사가 월급이 밀리기 시작하면 끝난겁니다 그회사 다닐이유가 없어요.. 빨리망하기전에 퇴사하고 퇴직금이라도 건지세요.
안녕하세요. 풋풋한얼룩말324입니다.
회사의 경영이 안좋고 월급도 밀리고 있다면.. 더 좋은 상황으로 나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럴떄 빠르게 결단을 내리고 일을 하면서 다른 회사의 이직을 같이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그런적이 있는데..끝까지 월급 받는게 나아지지 않고 계속 밀리고 상황은 더 악화가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비상한친칠라5입니다.
월급이 밀리는건 충분한 이직사유가 되네요.
노동청에 신고도하시고 실업급여도 받을수 있겠네요.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떠나세요.그게정신건강에 더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월급이 밀리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좋지 못한 상황인 거 같아요.
분야마다 업체들 상황이 다 달라서 어떻게 하는 게 좋다고 선뜻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월급이 밀리고 있다면 옮기는 게 제일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