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발바닥을 과도하게 핥고 물어뜯는 행동은 지간염이나 알레르기 혹은 노령견 특유의 관절 통증으로 인한 강박적 반응일 가능성이 높으며 동물용 파스는 성분에 따라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12살 고령의 나이를 고려할 때 산책 후 습기나 외부 자극원이 피부염을 유발했을 확률이 높으며 거위 소리와 토하는 시늉은 기관지 협착증이나 심장 비대증의 전형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발을 핥는 행위는 환부의 염증을 심화시키고 2차 감염을 일으키므로 넥카라를 착용시킨 뒤 병원에서 피부 검사와 함께 흉부 방사선 촬영을 통해 호흡기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발바닥을 핥는 근본 원인이 신체적 통증인지 아니면 단순 가려움증인지 구분하여 약물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