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이나 고지혈증 환자가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달리기에 참가하기 전에는 점진적으로 운동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걷기, 조깅을 시작으로 천천히 달리기 거리와 속도를 늘려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운동 강도를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신체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운동 중에는 적절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고혈압 약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예: 이뇨제로 인한 탈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피로나 불편함을 느낄 때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