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폭압적인 전두환 정권 시기 직선제 개헌을 중시으로 민주화 운동이 활발했습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은 폭력적으로 탄압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두환 대통령은 1987년 4.13 호헌 조치를 통해 개헌 운동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1987년 5월 18일 천주교정의구현제단이 명동성당에서 거행된 5.18 민주화 추도식에서 박종철군의 사망 전말이 알려지게되자 더 이상 독재정권의 유지를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한 독재 타도를 위해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합니다. 이단체는 6월 10일 국민대회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