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치매보험은 치매진단시 진단금을 받는 보험이고
간병보험은 치매진단시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을 할 경우
가족들 대신 간병을 할 사람을 구할 때 사용하는 보험입니다.
치매는 병원에서 CTR검사를 하는데 점수에 따라서
경증, 증증, 중증으로 나뉘게 되고 의사가 어떤 진단을 내릴지는
검사를 해 봐야 압니다.
하지만 만약 치매보험을 가입하실 분이 집에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치매보험을 가입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는 인간의 뇌는 무엇을 하던 뇌를 사용하면 치매가 올 확률이 적고
음식으로도 치매가 올 경우를 막거나 늦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경증치매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심각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 친구 다 알아볼 수 있고 건방증 증세와 비슷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