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하다 3월과 4월에는 지난해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기저효과에 힘입어 증가했지만 3개월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선 셈인데요. 수출이 급감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수요가 둔화로 공장 가동이 줄어든 탓으로 풀이 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우리 경제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중국의 경제가 악화 될수 있는 요인이 되며 대중 무역에도 약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중국의 경기가 나쁜 이유는 중국의 경제성장을 지탱하였던 부동산 시장이 지속적으로 침체되고 있으며, 미국의 견제로 인해서 중국이 그동안 성장시키고자 했었던 반도체 산업의 육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산업구조의 전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중국의 시장이 침체되게 되면 우리나라의 수출 비중에서 20%정도를 차지하는 중국 수출이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어 우리나라 또한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