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호조무사일하고 백수된지 한달되어갑니다.
매일병원구인보고 면접보러다니고 힘들고 지치네요 30대후반인데
병원이 여자들많아 말많고 뒷담화많은데그나마 배운게 조무사병원일밖에 없어서 병원으로 알아봐야하겠지요.
솔직히 이력서 내고 면접보고 제가성격이 내성적이라
또다시 새롭게 배워야하고 퇴사한것 후회해도 이제소용이 업고 7군데 이력서 냈는데 점점자신이 업네요.
30대후반되니 힘이드네요.
병원일하면서 여자직원들에게 많이 뒷담화 심한상처의말들을 많이들어서 병원쪽으로 일자리 알아보고있는게 잘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