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 시기와 가격에 대해 궁금해요

암컷 강아지 중성화 시기랑 가격 알려주세요 !!

처음 키우다보니 찾아보는데 사람들마다 이야기 하는게 다 다르고 해서 너무 헷갈립니다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암컷 강아지 중성화 시기는 병원이나 보호자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는 마취를 안전하게 견딜 수 있을 만큼 신체가 성장한 시기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강아지는 생후 약 5~7개월 전후가 되면 간과 신장 같은 장기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하고 마취 대사 능력도 안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중성화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첫 발정 전에 수술하는 것이 권장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유선종양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소형견과 대형견은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수술 시기는 체중, 건강 상태, 발정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병원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수술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약 20만 원에서 50만 원 정도 범위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혈액검사, 마취 모니터링, 수술 후 입원 관리 등이 포함되면서 비용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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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암컷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은 일반적으로 첫 발정이 시작되기 전인 생후 6개월에서 8개월 사이가 가장 권장되며 이 시기에 수술을 진행할 경우 유선 종양과 자궁축농증 등 생식기 질환의 예방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대형견의 경우에는 관절 및 골격 성장을 고려하여 생후 1년 전후로 시기를 조정하기도 하므로 반려견의 성장 속도와 건강 상태를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비용은 소형견 기준으로 대략 30만원에서 50만원 선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복강경 수술 여부 및 검사항목 추가 등에 따라 100만원 내외까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혈액 검사비와 수술 후 약값 및 실밥 제거를 위한 내원 비용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근 동물 병원에 사전 문의하여 구체적인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반인이냐 업계 종사자냐에 따라 중성화수술 시기의 추천은 달라질수가 있는데요.

    대부분은 생리를 하는 첫 발정이 오는 6개월전에 하라고 많이들 추천할겁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가 완전 육체적으로 다 크고나서 수술을 하는것을 권유드리고있으며 시기는 나이 1살이 지난 이후입니다. 첫발정은 겪은후에 수술하는걸 권유드리구여.

    이유는 성호르몬도 강아지의 성장에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중성화수술 가격은 강아지의 몸무게에 따라서 병원별로 차이가 좀 있을거에요.

    개복수술을 해야하다보니 암컷 중성화비용은 수컷 중성화비용보다는 비싸구여.

    예전에는 소형견 기준 25~30만원정도 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병원 몇군데에서 중성화수술 문의하셔서 가격 등등 안내받으시고 비교후 괜찮다 판단되는곳에서 수술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