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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몽구스29
성숙한몽구스2922.08.15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는게 어려워요

사람들이랑 마주칠때나 대화할 때 바로바로 눈을 마주하는게 힘들어요. 딱 마주치면 부담스러운 기분도 들고 너무 내가 빤히 쳐다보는 것 같아서 상대가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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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과 관계에서 시선처리가 힘든듯합니다.

    이럴땐 미간을 보는것이나 특정한 한부위를 보도록 해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시선처리가 처음에는 힘들수있으나 꾸준히 하다보면 점차 자신감이 생길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눈을 너무 뚫어져라 보지 않는 이상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눈을 바라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을 섞어가며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담스러운 기분이 드신다면 미간쪽을 보시는 것도 좋고

    상대방의 기분을 살펴서 부담스러워 보이면

    미간쪽도 보지 않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눈을 보면서 이야기하면 상대방을 기억하기 쉽고 서로 감정적인 교류를 하게 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 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대인관계는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가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가 모두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상대방 또한 나에 대하여 어렵다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노력해보세요.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이 진정 어려우시면 입쪽을 쳐다보는 것도 대인관계에 있어 한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보지 못하는 것을 ‘시선공포증’이라고 합니다. 시선공포증은 스스로 인식하고 노력해야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긴장을 하면 더 심해집니다.

    질문자님 스스로의 인식과 노력이 필요한바, 거울을 보면서 질문자님의 시선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여 긴장을 완화시켜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무 다른 사람을 어려워하지 마시고 대화를 할 때에는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시고

    여유를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화를 하실 때에는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신다면

    상대방도 불쾌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