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ksnl입니다.
청첩장 보내기 딱 알맞은시기는 3~4주전쯤으로 말하는데
너무 일찍보내면 깜빡 잊을 수 있고 너무 늦게보내면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참석을 못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석을 해야할 사람과 축의만 해도 되는정도의 사람으로 분류해서 참석을 꼬옥 해야하는사람은 결혼 준비단계부터 날짜를 알리기 시작해서 최소 한 두달전에는 알려야 스케줄을 미리 빼 놓기 쉽지 않나 싶습니다. (교대근무하는경우 원하는 휴일을 미리 신청해야하므로)
그리고 축의만해도 되는 사람은 3주 전쯤 알리면 적절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