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2개월 아기가 가글이나 오물오물 흉내를 내는 행동은 매우 자연스럽고 일시적인 현상으로, 아기가 주위에서 보는 행동을 따라 하는 과정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주변에서 보거나 듣는 것들을 모방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글을 하는 것처럼, 또는 오물오물 하는 행동은 아기가 재미를 느끼거나 자신이 본 대로 해보려는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소아과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이런 행동은 일시적인 것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흉내 내는 것은 아기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언어와 사회적 상호작용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아기가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탐색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