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도 보면 남을 깎아내리고 그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등 남의 의욕과 꿈, 인격을 밟는데 특화된 인간들이 있었는데요.
최근엔 유명인들중에도 남의 인격을 비하하고 자신이 공격 받는건 못참아 하는 것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지탄받는 경우가 있던데,
그렇게 타인을 깎아내리거나 폭력및 폭언으로 뭉개고서 자신의 가치를증명하려는 인간의 심리부분이라든지 자라온 배경과 그것이 성격에 미친 영향이 어떤지 궁금해요?(나쁘다는걸 알면서왜 그런 성격이 나오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