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산책 후 매번 물세척 + 드라이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각질층이 얇고 지질층이 적어 반복 세척 시 가려움증이나 핥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지간이 습하면 효모균이나 세균 증식이 흔합니다
따라서 비오는 날이나 흙이 많이 묻은 날만 물세척하고 평소엔 강아지 전용 물티슈 정도로만 세척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세척시엔 지간을 완전히 건조시켜주시면 좋습니다
털 미용은 일반적으로 6주에 한번이면 큰 문제는 없으나 너무 짧게 밀면 피부 자극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발을 계속 핥거나 발적이 있거나 냄새, 갈색 침착이 나타나면 내원을 권장드립니다
https://www.petmd.com/dog/general-health/excessive-licking-chewing-and-grooming-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