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평상시에는 일에 관심이 없다가, 회의만 있으면 이것 저것 물어보는 상사
평상시에는 결제를 올리거나 일에 관련하여 업무 보고를 드려도 관심이 없는 상사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사장님 회의 같은 위에 보고해야 할 일이 생기면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자신이 알아야 할 것이나 일들을 설명해 달라고 합니다.
그때서야 업무 파악을 하는데, 저 포함 밑에 직원들은 또 간단하게 업무요약으로 말씀을 드려야 하고요.
이러한 상사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이렇게 일을 하면 너무 피곤한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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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상사를 바꾸려고 한다고 바꿔지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역효과만 올 수 있으므로 그런상사에 부하직원들이 맞춰주시는것이 더 편하게 직장생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사장님 앞에서 상사가 직원들을 대표해서 업무 보고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사장과 상사가 같이 보고를 받는 것이 이상하네요.
회사 시스템이 이상하네요.
저번에 업무 보고 할때 다 이야기 했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진짜 철밥통에 무능한 상사네요. 최악입니다 자기 일은 안하고 후배 직원들 등골 빼먹는 상사 꼭 어떻게든 나가게 신고를 하든 뭘 하든 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가재158입니다.
상사가그러면 밑에 부하직원은 너무힘들죠 근데 그런상사가너무많아서 짜증나는경우는 굉장히많아요 그냥 받아들일수밖에없어요 ㅠ저희같은 아랫사람들이 뭐할수있는것도없고 그저 자기할일열심히하면서 승급되기를기다려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