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자꾸 거짓말을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해준다고 하는데..그러면 마지막에
솔직히 말을 하긴 하는데..
습관적으로 들통날 거짓말을 합니다 ...
너무 답답한데...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그게 좋은거고 착한거다 용서해준다...등등
하는데도 왜 자꾸 거짓말을 할까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고수님의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