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적인 것과 눈물이 나는 것이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그만 말에도 상처받고 계속 자기전 생각하고 어쩔땐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자기전에 눈물을 좀 흘리기도 합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는 성격인데 직접 싸우면 무조건 먼저 눈물을 흘리고 눈물이 나와 하려는 말도 못 하고 그래서 제가 최대한 참고 마음에만 담아둡니다.
이런 성격이 맘에 안 들고 고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