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치를 잴 때 1cm 1m이런식으로 길이가 딱딱 정해져있잖아요.
하지만 그런 단위가 없을 때 그리고 막 cm라는 단위가 생겼을 때에
어떤 것을 기준으로 이건 1cm이다 했을 텐데
그 기준이 되는 건 무엇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