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1차 전지는 한번 사용하면 재충전이 불가능하고 폐기해야 하는 전지를 의미합니다. 전지 내부의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 반응이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건전지 하면 떠올리는 알카라인 건전지나 망간 건전지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주로 소비 전력이 낮거나 교체가 용이한 기기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TV나 에어컨 리모컨, 벽시계, 무선 마우스, 손전등, 도어락, 일부 의료 기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 번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2차 전지(예: 스마트폰 배터리)와는 용도와 특성이 다르며, 1차 전지는 여전히 우리 생활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