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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도마뱀164
심심한도마뱀16422.11.16

새벽에 문을 쾅쾅 닫는 옆집 때문에 힘들어요

새벽 5-6시에 옆집에 사람이 출근을 하는지 나가면서 그시간에 문을 쾅쾅 닫는 바람이 새벽에 깜짝 놀라 깨고는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국시람이라 말도 안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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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외국인이라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우니

    문앞에 메모를 남겨두는건 어떨까요?

    번역기를 통해서 영어로 남겨두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사람도 미처 생각 못했을 수 있는 문제니까 어렵지 않게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8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외국사람이라면 직접대화는 어렵겠네요 관리실 통해 고충을 전달 하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토끼요정입니다.

    외국인이라 그분의 나라의 생활 습관 이지만

    아무리 다른 나라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하고 예의를 가지고 살아야한다는게 사람의 도리인데 안지킨다면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외국인이시니 번역기로 대화하시거나

    영어로 메모를 남겨서 외국인분의 문에 붙혀놓으세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한번 얘기 해보세요.

    아무리 외국인이라 하지만 문을 꽝꽝

    닫는것이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실례라는걸 알고 있을거에요.

    지키느냐 안지키느냐 문제지요.

    안하무인이 아니고서는 듣겠지요.

    대화가 어려우시다면 번역기를 돌려

    메모지를 남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외국인은 우리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살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거기도 예의 라는 것이 있을텐데 문을 쾅쾅 닫는 건 좀 그렇군요. 번역기를 사용해서 메모지에 문을 살살 닫고 출근해주시면 안되겠다고 잠자는데 깜작 놀란다고 적은 뒤 문앞에 붙여두세요.

    그래도 문을 쾅쾅 닫고 다닌다면 그러려니 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외국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옆집 분께 가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조금 조심해주면 좋겠다고 말을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외국사람한테 번역기들고가서 말을하는게좋을듯여

    너무 화부터 내지마시고 좋게말하면 외국사람들은 알아서

    조심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