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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조하용
조하조하용23.03.28

470일 아기 자다가 뒹굴면서 소리를 내며 깨려해요

470일 아기 아빠입니다.

아기가 자면서 소리를 애애앵하면서 일어나려하다가 다시 조용히 자는데 어디가 불편한건지..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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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다 큰 성인도 자다가 어디가 불편하면 몸을 뒤척인다거나 아이구 이런 소리를 낸다거나 하잖아요 아이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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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4세까지 아이들은 자다가 깨기는 반복합니다.돌지날쯤 까지는 아직 완벽한 통잠을 자기는 힘듭니다. 온도, 영양상태, 수면환경 등에 따라불편해서 울수도 있으니 살펴봐주세요~

    그리고 야경증이 있어도 자다가 깨서 울수 있습니다. 야경증은 따로 약물 치료같은거보단 아이가 크면서 대부분 좋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약입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7세쯤 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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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하루의 일과로 지냈던일을 꿈을 꾸기도 합니다.특히나 이때쯤은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몸부림이 많은시기입니다.자라는 과정에 일반적인 현상임으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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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9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자면서 소리를 내며 깨어나는 현상은 꽤 흔한 것입니다. 이는 대개 불편함이나 아픔, 배가 고파서 일어나고 싶어하는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자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기저귀가 불편하거나 차가워서: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추운 방에서는 온도를 맞춰주는 등의 조치를 취해 보세요.

    2. 배가 고파서: 아기가 배가 고프다면, 이유식을 먹인 후 재우면 좋습니다.

    3. 소리나 빛이 방해가 되어서: 아기가 잘 때는 조용하고 어둡고, 시간이 지나면 밝아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4. 토닥토닥이나 흔들리는 것이 필요해: 아기가 편안하게 자도록 토닥토닥이나 흔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약간의 불안감 때문에: 아기가 처음 자는 방에서는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적당한 밝기와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

    이러한 조치들을 취해도 아기가 여전히 자면서 소리를 내며 깨어나는 경우, 병원에서 아기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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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행위가 특정 일시에 반복이 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간헐적으로 아이가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몸을 컨트롤할수 없기에 여러가지 감정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행위가 반복된다면 병원 등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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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사고의 확장과 호기심이 증가하면서 밤사이 자주 꿈을 꾸게되고

    실제 외부 움직임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체활동을 늘리고 온욕과 마사지, 스트레칭 등으로 신체 긴장도를 낮추어 숙면을 유도해 주세요

    완전히 잠든 채로 우는 경우도 있는데 야경증은 유아 및 학령기 이전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현상으로

    잠든채로 소리를 지르거나 울고 여러 움직임을 보이는 특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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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잠에서 자주 깨는 이유는

    기저귀가 찜찜하거나 더럽거나 축축해서, 배앓이를 해서, 이앓이를 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가 고파서, 성장통 때문에,

    잠자리가 불편해서,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아파서, 불안해서 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를 유심히 잘 살피셔서 아기가 무엇 때문에 낑낑대고 불편해 하면서 잠에서 깨는지 그 원인을 파악한 후, 아기의 불편함을해소시켜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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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울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보채는 것은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아이가 잠들기 전에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독거리고 따뜻하게 안아 주시면 바로 잠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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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깨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이가 날 때가 되어 불편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자는 자세가 불편했다거나

    꿈을 꿨다거나..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저희 아기 464일차 아기도 매일밤 그래서 아내가 피곤해 하더라구요.

    엄마가 옆에 있다는 걸 확인 시켜주면 잘 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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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하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아요.

    성장하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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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도 잠꼬대를 하며 꿈을 꾸기도합니다.

    그러면서 일시적으로 내는 소리 같으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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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가 잠을 자면서 좋지 않은꿈(악몽일 수도)을 꿀때 불편해서 깰려고 합니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니 아이를 토닥여서 다시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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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여곡절 속에 아이를 육아하시다보면 저녁이나 새벽잠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상황들이 일어납니다.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아기의 성장통일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힘드시더라도 토닥여주시면서 다독여주시어 달래주시고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차 나아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는방의 실내온도나 적정습도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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