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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가젤이뻐
잘때가젤이뻐23.01.09

아기가 자다가 엄청 발버둥을 치거나 흐느껴요

아기가 밤에 잘 때보면 갑자기 막 몸을 엄청 발버둥치면서 뒤척거리거나 우는 듯이 흐느끼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슴을 토닥토닥해주면 얌전해지긴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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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9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꿈을 꾸거나 잠꼬대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꿈을 꾸면서 상황에 따라 흐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낮에 놀란 경험이 있을 때 자다 일어나서 울거나 자면서 흐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아이가 안정이 될 때까지 토닥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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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울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몸부림을 치는 것은 성장통 또는 이앓이를 해서 그럴 수 있으니,

    이럴 땐 잠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가 나오려고 한다면,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또는 찬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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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깨는 경우는 성장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성장기의 아동에서 기질적 이상 없이 나타나게 되는

    하체 통증을 말하며 주로 3세에서 12세사이에 나타납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증상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며

    특히 남아에게서 이와 같은 증상을 더 많이 보이게 됩니다.

    신체 활동을 과도하게 한 날에도 이와 같은 통증이 생기지만

    주로 낮보다는 저녁에 아파 하는 경우가 많아 무릎을 주물러

    통증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권합니다. 일정 시기가 지나면 그 빈도수가

    줄어들 것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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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4세 이후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 시기가 되면 자면서 꿈을 많이 꾼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잠이 깨고 난 뒤에 울거나 발버둥 치는 경우고 많이 있습니다. 혹은 영구치가 자라면서 치통으로 잠에 깊게 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낮동안 가급적 활동을 많이 하고 자기전 미지근한 물 한잔을 통해 밤사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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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재 아기는 급성장기이기 때문에 성장통을 겪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아기의 수면 패턴에 혼란이 왔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당일 아기의 컨디션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 급성장의 시기이기에 성장통으로 몸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차 나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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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같은 경우 야경증 증세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야경증이 없어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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