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같이 지낼 친구가 주네요.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지 친구들과의 연락이 점점 뜸해지네요.
먼저 연락하기도 그렇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더욱 힘드네요.
조금씩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나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실상 말하기 편하게
사는게 뭔지 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그런듯 합니다
그럴수록 취미 생활을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요즘에는 등산모임 바로 산악회 입니다
좋은공기와 사람이 어울려 산에 올라가면
정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달린다거기로 달린다80입니다.
살다보면 서로가 가정도 꾸리고 각자의 가정에 충실하다보면 오랜친구가 떠난다기보다 연락이 조금 소혼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경우가 많으며, 취미를 통해서 극복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또 부부가 같이할수있는 게 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주변친구들이 가족이 생기면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취미생활을 하게 되는듯합니다.
혼자서 할수 있는 다양한 취미
노래부르기. 영화보기. 헬쓰. 독서 등도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상승기류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점점 경제력이나 가치관의 차이로 친구와 점점 멀어지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친구관계에 연연하지마시고 나를 가장 좋아해주고 배려해주는 친구 한두명만에게만 신경써주시면 됩니다...많은친구 필요없고 평생 갈수 있는 친구 한두명만 있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목마른말벌216입니다.
가끔 먼저 연락을 하는 것도 추천하고
혼자 할만한 취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미를 하다보면 외로움도 잊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