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하고 그리 좋지 않아요 정~~~말 사소한걸로 그러시네요
이로인해 혼자생활하듯이 말씀도 잘 안하시고 오히려 아빠 눈치가 보이네요 한쪽에서 티비보시다가 주무시러가시고..
평소에 듣기로는 혼자 산속에 들어가서살면 행복하겠데요
진심같아보였어요 자주하시던 말씀이예요 티비프로 보시면서요.
그런데 제가 방법을 모르겠네요
기분좋게 해드릴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