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입시를 앞둔 부모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보기엔 자식이 원하는 진로는 비젼도 없이 보여서 그전부터 설득을 했는데 안듣네요 그대로 원하는 대로 진로를 택하기엔 답답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억지로 부모뜻대로 하게 해도 자식이 적응을 못하면 비전이 좋아도 소용없으니깐요. 후회를 해도 본인이 선택하는게 좋죠. 언제까지나 옆에 있어줄 수 없으니깐요
안녕하세요. 하얀날쥐9입니다.
부모님도 학생때를 생각해보면 자기인생이니
자신이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안받는게 좋다고생각하셨을거에요..
요즘에는 부모님이 뭐해라 이런시대가
아닌거같습니다..
자녀분이 하고싶어하는일 하도록
잘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