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래희망이나 목표를 정하지 못하여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어떻게 아이에게 접근해야 아이가 부담을 갖지않고 본인 마음을 다 얘기할까요?
현재 고등학교2학년이 된 아들아이가 앞으로 어느 대학 어느 과에 진학을 하여 무엇을 하고 싶다는 장래희망을 세우지 못하고 그냥,늘 하던 습관 그대로 학교생활이나 집에서의 생활을 큰 변화없이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있는데 부모된 입장에서 그런 것이 너무 속상하면서 화도나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그렇다고 부모가 아이의 장래희망을 정해주고 이렇게 해라!하기에는 부모나 아이에게 너무 모험인것 같아 이것도 아닌것 같고 하여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데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기도 그렇고 부모입장에서 많이 걱정이 되어 상담드립니다.
전문가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