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는
바람과 습도를 감안해서 사람이 체감적으로 느낀다 가정하는 추상적 온도이므로
사람마다 다르고 ,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 객관적 지수로 나타내기엔 신빙성이 떨어집니다만.
대체로 바람이 강하면 강할수록 체감온도가 낮습니다.
물론 이것은 겨울철에 심하며
반대로 기온이 25도 이상에서는 바람이 강해도 그다지 시원하지 않으며
33도 이상에서는 오히려 더 후덥지근합니다.
또한
겨울철엔 습도가 높아도 체감온도가 낮으며
여름엔 습도가 높으면 체감온도가 높습니다.
33도 이상에선 바람이 불어도 오히려 더 후덥지근 하기에
동남아가 35도 이상인데 체감이 40도가 넘는다는 것은
일단 기본적으로 35도에 바람이 1.4미터/초 이상 분다는 것이며
이상황에서 습도는 알 수 없으나
동남아 경험상 최소 60프로 정도 된다면...
한국에서 느끼는 열대야 상황에 햇볕까지 내리쬐는 상황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