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치료법을 보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 상처 세척, 지혈, 소독 및 연고 도포 후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또는 바셀린 거즈)로 덮고 그 위에 마른 거즈를 덧대어 밴드로 고정하는 방법
2. 상처 세척 후 메디폼이나 듀오덤과 같은 습윤밴드를 붙이는 방법
-> 1,2 모두 습윤 드레싱에 해당하는건가요? 상처 시 1과 2중 어떤 것이 빠른 상처 치유나 흉터 없는 회복에 더 도움이 되나요? 1과 2가 어떤 차이가 있는것인지, 그리고 자상, 절상, 열상, 찰과상과 같은 모든 종류의 상처에 1과 2 모두 적용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1의 방법은 언제마다 교체해주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