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실 병실을 사용시 90%는 실비가 나온다고 하던데
정확히 말하면 건강보험에서 90% 적용이 되는건가요?
만약에 건강보험에서 90% 적용되면 나머지 금액은 보험 실비에서 90%청구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
2인실을 사용했다면 병실료 차액의 50%만 실비보험에서
적용받게 된다는점 참고바랍니다.
기타문의사항은 댓글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병원마다 다르면 2인실까지 상급병실로 보는 병원이 있습니다.
본인이 입원할 병원에 문의 해보고 2인실도 일반병실로 취급하는 병원이면 건강보험처리 가능하기에
급여 본인부담금 실비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비급여에서 급여로 바뀌었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실손보장이 확대된겁니다.
예를들면 과거에는 상급병실 20만원, 일반실 2만원이면 20만원에서 기준병실료를 차감해서 차액의 50프로 금액을 실손보상했습니다. 실손90%
20ㅡ(20-2) x50프로 = 11만원(10만원보상)
이었다면 ,
지금은 20만원 x90% =18만원 보상
이렇게 되는겁니다. 즉 90프로 실비일때는 내돈 2만원만 들어가는거죠.
현재 2인실까지는 건강보험 처리 대상입니다. 따라서 90%실비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입원료의 90%를 지급처리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2인 병실 실비보험에 대해 궁금증
=> 맞습니다. 건강보험 적용되고 실제로 납부한 병원비에 대해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상급 별실의 경우 기준병실 차액에서 50% / 10만원 한도로 보장합니다.
기준 병실료는 각 병원 별로 상이해요.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상세 문의 등은 프로필 확인하여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2인실 건강 보험이 적용되어 급여 치료로 포함됩니다.
따라서 2인실 병실료의 경우도 실비 보험 급여 치료에 대한 부분으로 보상이 됩니다.
급여 90% 보장 상품이면 90%가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