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를 통해서 푸는 방법 말고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잘 풀리지 않아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다가 결혼한건데 결혼했으니 바꾸자 하면 과연 바꿀까 싶습니다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높을거고요 그래서 그냥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구나 하는게 가장 속 편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특정지역을 언급하기는 그런데 와이프와 자라 온 환경이나 지역이 너무 달라서 생각의 차이가 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질 않아 많이 싸우고 갈등이 있었는데 살아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우선 와이프의 생각이나 성향에 대해 태클을 걸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이해하고 나니 너무 편해지더라구요.
저는 와이프가 대만 사람이고 저는 한국 사람 입니다. 물론 문화적인 갈등이 많이 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 해 보는 이해심 입니다. 나와는 다른 사고 방식을 이해 하고 그럴 수 있겠다고 이해하려는 노력만 있다면 가벼운 문화 차이는 충분히 극복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