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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7.03

좋게 좋게 잘 대해줘도 잘 따르기 보다 이용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요즘은 누구나 배려와 존중을 받아야 되고,

같은 성인이기 떄문에, 아무리 동생이라도 성인으로서 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제는 이게 호의가 계속됐더니 둘리가 됐다라는 경험을 여러번 하게 되는데요.

세게 나가면 세게 나가는 대로 불만이 쌓이고

살살 가면 살살 가니까 선을 넘는 상황이 오게 되고.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사장으로서 또는 상사로서 일하는 분들의 고충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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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비단벌레92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손절이 답인거 같아요 아무리 잘해줘도 모르고 바로 끊어내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그래서 당근만 주면 안되는 것이지요..

    때에 따라서 채찍도 필요한 법인것입니다. 한쪽만 기울어져선 안될것이고,

    적절한 배합이 있어야 겠지요,,, 잘할때는 잘한다고 칭찬과 보상을 아끼지 마시되..

    잘못할때는 과감하고 근엄하게 혼을 내셔야 합니다. 혼을 낼때는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만만하게 안봅니다.


  • 안녕하세요. 부유한뱀123입니다.

    저는 그런 친구를 두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만 힘들어집니다 힘들어서 이유를 설명해 관계개선을 말해줘도 모릅니다 본인들이 손해만 안보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손절해서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한흰죽지14입니다. 원래 사람 상대하는게 가장 어렵숩니다. 열길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그냥 본인이 최선을 다해주고 이사람이랑은 인연을 끊어도 상관없다 싶을때 손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