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혜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서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해야하는데요,
우리나라 식약처의 기준은 불소함량이 1500 ppm 이하로, 다른 나라보다 기준치가 낮은 편입니다.
심지어 몇 년 전까지는 식약처의 치약 불소 함량 기준은 1000 ppm 이하였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1000 ppm이상이면 고불소치약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성인의 경우 1000~1500ppm, 어린이의 경우 500ppm, 뱉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 무불소 치약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양치질에 익숙한 초등학교 고학년의 경우, 충치예방을 위해 1400 ppm의 치약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이가 불소를 삼키지 않도록 최소 8번이상 헹궈 뱉어내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