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가요? 나중에 몇년뒤에 다시 그 주식이 복귀된다면
기존에 가지고 잇던 주식은 안없어지고
가지고잇던 평단가에서 다시 시작되나요?
그리고 상폐가 정해지면 주식은 바로
손절하고 팔아야하나요?ㅠ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과 같은 경우에는 상장폐지된 회사가
추후에 재상장을 한다면 다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가 있긴 하였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가능성은
낮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 폐지가 되면 해당 주식의 환금성이 극도로 악화됩니다. 주권을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없으니 개인간 거래 등으로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회사가 파산 또는 청산될 경우 말씀하신 대로 해당 파산하거나 청산한 회사의 주식은 가치가 없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폐될 경우에는 다시 재상장하여 거래가 될 수 있으나 이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따라서 상폐결정이 나온다면 상폐전에 파시는 것이 사실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