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했을때 남은밥 냉동 보관시 밥이 따뜻했을때 퍼서 바로 바로 냉동 보관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밥을 했을 때 남은 밥 냉동 보관 신아 일부러 밥을 많이 해서 냉동 보관할 때 뜨거울 때 바로 파서 바로바로 냉동 보관해야 된다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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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냉동실'에 밥을 넣었을 때, 다시 해동해도 갓 지은 것처럼 고슬고슬하게 되돌릴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갓 지은 따뜻한 밥을 곧장 냉동실에 넣어 '급속냉동'시키는 것이 맛있는 밥을 위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밥을 하고 뜨거울때 밀봉후 냉동실에 넣어두는
이유는 밥에있는 뜨거운 수분과 함께 얼리면 나중에
데워서 먹었을때 바로 한 밥처럼 맛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독특한비버211입니다.
밥은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2시간 이내에 상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밥을 냉동보관할 경우, 되도록 빨리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밥을 바로 냉동보관하면, 밥의 온도가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키위51입니다.
따뜻할때 바로 냉동 보관하는 따뜻할 때 활성화된 물 분자로 인해 더 빨리 얼게됩니다.그렇게 빨리 얼게 되면 그만큼 밥의 신선도도 유지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