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 다닌지 10년차 입니다. 10년차이기때문에 직급은 어느정도 되죠. 그리고 회사 규모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서가 품질쪽이다 보니 여러군데에서 전화가 많이 오는데 사람들이 전화를 잘 받지 않더라구요. 자리에 있는데도요. 특히 요즘 신입들이 더욱 전화를 안받는데 어떻게 말을 해줘야지 전화를 잘 받을까요? 이런것도 함부로 애기하면 꼰대다 갑질이다 하면서 cp에 신고해서 말하기도 너무 조심스럽네요. 이런 고민 가진신분 해결하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