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자꾸 변을 먹어서 걱정이에요

2년전 췌장 내 출혈로 약 한달 반 동안 장기 입원 치료후부터 식변 행동이 생겼읍니다 입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무엇보다 췌장이 손상될까 걱정이 됩니다 식변 행동 그냥 두어도 괜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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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의 식변 행동은 영양소 흡수 불량이나 소화 효소 결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두면 안 되며 반드시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 합니다. 장기 입원과 췌장 질환의 병력은 췌장의 소화 효소 분비 기능을 저하시켜 대변에 소화되지 않은 영양소가 그대로 배출되게 만들고 강아지가 이를 음식으로 인식해 다시 먹는 원인이 됩니다. 대변을 먹는 행위는 구강 내 세균 번식으로 인한 악취뿐만 아니라 기생충 감염과 위장관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재점막 자극으로 인해 기존 췌장 질환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료에 소화 효소제를 첨가해 영양 흡수율을 높여주고 배변 즉시 치워 행동을 차단해야 하며 동물병원에서 췌장 기능 검사를 다시 받아 처방식이나 약물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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