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흑인들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도 있습니다. 흑인 오케스트라의 이름은 Chineke Orchestra(치네케 오케스트라) 라고 하는데요. 치네케는 콩고말로서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주여’ ‘신이여’ ‘하나님’ 같은 뜻이라고 합니다. 흔히 접하는 세계적인 지휘자나 연주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대부분 백인들이었고, 간혹 동양인들 까지는 있지만 흑인들은 클래식 연주나 공연 등에서 보신분이 거의 없으실 겁니다.상대적으로 재즈, 브루스, 팝음악, 힙합 등 흑인들이 정상에 군림하는 음악장르에 비해서 클래식 분야는 유독 흑인들이 안보였던게 이상하다고 느끼신 분들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