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기보다 작은 동물이나 특히 곤충을 잡으려고 하는 것은 사냥 본능이 살아나서 그렇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너무 심하다면은 산책이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자제를 시키고 훈련을 통하여 목적을 향하여 갈 수 있는 그런 강아지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사냥 본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잡으려고 하고 또 찾기 위해서 끈질기게 노력하는 사냥 본능들이 다 있습니다 특별이 강아지는 그 본성을 빨리 깨달은 것 같습니다 이것을 고치려고 하면은 당분간 곤충들이 없는 곳을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인식을 잊어 버리는게 가장 잘 고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