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1. 위화도 회군:
1388년, 고려의 우왕과 최영 장군은 요동(지금의 중국 동북 지역)을 공격하기 위해 출병을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이성계는 여러 이유로 전쟁에 반대했습니다. 그는 "4불가론"을 제시하며 전쟁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출병 명령이 내려졌고, 이성계는 군대를 이끌고 나섰다가 위화도(현재의 북한 평안북도 부근)에서 군대를 돌려 개경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를 위화도 회군이라고 합니다. 이는 사실상 쿠데타로, 기존 권력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조선 건국: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는 고려의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점차 권력을 강화하며 개혁을 추진했고, 결국 1392년에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했습니다. 이성계는 조선의 첫 번째 왕, 태조가 되었습니다.
3. 반대파와 전쟁론:
위화도 회군 전, 이성계와 최영은 전쟁 여부를 두고 갈등을 겪었습니다. 최영 등 전통적인 고려 체제를 지키려는 세력은 전쟁을 주장했지만, 이성계는 국가의 안정과 백성의 고통을 이유로 전쟁에 반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성계가 승리하면서 최영은 제거되었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