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항상 제 앞에서 행동 조심하고 말 조심하고 그렇게 했는데,
이제 자기하고 의견이 다르면 저한테 막말을 합니다.
말 조심하라고 이야기해도 고쳐지지 않네요~!!!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무슨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아무런 영향이 없이 아내분의 성격이 바뀌진 않을듯 합니다
가정내일이라 특정지어서 물을 수가 좀 그렇긴합니다
두분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서 고쳐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우선 환경의 변화는 없는지 확인하시기바랍니다
특히 경제적인 여건 즉 본인의 수입이 감소 했다던지
뭔가 변화 있을듯합니다
우선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파악을 하셔야
대응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제 생각에는 말투는 일부분이고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싶네요.
사람이 싫으면 말도 막나오거든요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와이프분이 지금 마음이 아픈(우울증같은)것이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는지요.
저같은 경우 그래서 병원상담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