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은 나이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1976년생이셔도 전혀 늦지 않았고, 실제로 중장년 이후에 개명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예전처럼 어렵게 느껴지지만 요즘은 법원 개명허가 신청 후 사유가 인정되면 진행할 수 있으며,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나 불편이 있었다면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라 고민되는 마음도 이해되지만, 앞으로 살아갈 본인의 마음이 더 편해지는 방향도 충분히 생각해보셔도 괜찮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름으로 사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름의 의미나 다른 이유로 개명하는 건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해요! 저희 어머니도 이름의 뜻이 안 좋아서 결혼하시고 개명하셨습니다 !! 개명 후 주민등록증 재발급과 은행 개명 신청등 조금 번거롭겠지만 원하시면 개명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