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발효해서 만든 술인데 상온보관해도 괜찮은가요?

막걸리같이 발효해서 만든 술은 냉장보관을 해야한다고 적혀있던데요

마트에 가보면 와인은 상온에 전시해두면서 판매하는 것 같아서요

와인도 발효해서 만든 술이라고 알고있는데 상온에서 그냥 보관해도 신맛이 나거나 맛이 이상해지지 않는건가요?

보관방법에 왜 차이가 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인이 상온에서 버티는 이유는 높은 알코올 도수때문도 있어요

    와인은 보통 12~15도 정도인데 이정도의 도수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요

    포도 껍질의 성분과 와인 특유의 성분이 보존제 역할을 해 산화를 늦추게 됩니다.

    막걸리는 효모가 살아있어 계속 발효를 시키는데 상온에 두면 발효가 너무 빨라져 금방 식초처럼 신맛이 나기도 합니다.

    마트는 와인을 단기판매용으로 보기에 상온에 두는것이구요

    집에서 장기보관 하실때에는 적정온도를 맞춰주셔야합니다. 12~15도 정도로 유지해주시고 뜨거운 상온에 오래두면 맛이 변하고 신맛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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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와인은 온도에 민감한 주류입니다 레드와인이 냉장고에 들어갔다가 나왔을때도 온도 변화로 인해 부쇼네가 날수도 있습니다 직사광선이나 습한곳을 피해 옷장안 정도의 온도에 보관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 일단 막걸리는 도수가 낮습니다 그래서 실온 보관시

    변질될 우려가 많거든요

    반면에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높습니다

    그래서 숙성할때는 실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숙성하고

    숙성이후에는 실온에 보관해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다만 조금 선선한 온도가 좋습니다 대락 15도 전후이구요

    그래서 요즘 와인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