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리 걱정 하는 타입인데 정말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16년차 입니다
중견기업 근무중이고요
15년차때 작년 1월 노동조합 대의원에
선출되어 각종 회의 발표.전달을
하고있습니다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떨고 두려워
하는지 사람들 앞에서
고치려고 노력도 했지만 자신도 없고
연습도 해보고 했지만 나아지는거
같지가 않고 회의가 잡힐때면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사람 말들을 아직 아날로그
수첩에 필기 합니다 정리할 시간도 없이
복귀하면 사원들 모아서 전달하구요
그러니 말도 더듬고 떨고 두렵고
타인의 판단 타인의 시선이 두렵습니다
뒤에서 다 저를 욕하는거 같고
괜히 한다고 했나 걍 일만 할껄
후회도 밀려오고 제자신이 바보같고
자기비하도 합니다
이런 저를 바꿔보려고 도전한건데
오히려 독이된거같아요
주변에 말하면 계속하면 된다
밑도 끝도 없이 이런말만 하니까
전혀 도움이 안되고 신경 안정제까지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막적은거 같은데 저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떤방향으로 나가야될치
지적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