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목욕후에 털을 말리는데 드라이기로 말릴때 머리를 박고 빙글빙글 돌아요 귀에 물이들어가서 그런가 하고 몸만 씻긴적도 있는데 그래도 빙글빙글 땅에 머리를 박고 도는데 왜그런걸 까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몸을 빙글빙글 돌면서 물기를 털어내기도 하고,
약간의 강아지만의 루틴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빙글빙글 도는데는
신경질환, 귓 속 질환, 습관성행동, 꼬리나 엉덩이 부근이 가려워서, 장난을 치고싶어서 등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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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드라이 바람을 피하다가 한바퀴 돌아버리는것입니다.
싫다는 온몸으로 보여주는 몸부림인것이죠.
드라이질은 최대한 빨리 끝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