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비누로 제대로 씻은 직후라면 얼굴을 만지는 것 자체가 위생적으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손을 씻었다 하더라도 손에는 세균이 다시 묻을 수 있고, 얼굴 피부는 자극에 민감해 반복적인 접촉은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 피부장벽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눈·코·입 주변, 트러블 부위, 각질을 긁거나 누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려움이나 세안·보습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접촉하는 것이 피부 건강 측면에서 가장 안전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