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요즘들어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자꾸 부풀려말하고 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해본결과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포장을 해서 얘기를 꾸며냅니다ㅜㅜ이러다 엇나가는건 아닐까 아이가 걱정스럽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