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운동 후 심한 갈증으로 과도하게 물을 마시면 위장이 갑작스럽게 팽창하여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러닝과 같이 격렬한 운동 후에는 몸이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지 못해 위장에 물이 고이기 쉽고, 이는 위장의 압력을 높여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중 또는 후에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온 음료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만약 증상이 반복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는 위장관 운동이 억제되어 있습니다. 교감신경 때문이기도 하고 혈액이 팔다리 근육에 몰려서 위장관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운동이 떨어지는데 이따 단시간에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되어 구역질,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가능성은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염분은 보충하지 않고 물만 보충을 하게되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기면서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